상영프로그램

제주: 년의 춤 (Dance with Jeju 4.3)

사유진 | 95분 | 2017 | 다큐멘터리 | 전체관람가

[상영시간]  9/13 13:00 (GV)

1/2

시놉시스

제주 출신의 이도희(미국의 공연예술 분야에서 권위 있는‘2015도리스 듀크 임팩트상’을 수상)는 한국 무속을 기반으로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하는 퍼포먼스 아티스트이자 한국 무용가이다. 그녀는 제주의 이곳저곳을 돌아보면서 낯선 과거의 제주와 조우하게 된다.

그 중에서 4·3 사건 희생자 3만 여 명 중에서 약 3, 000명의 여성이 온갖 성폭력과 농락 속에 너무도 처참하게 죽어간 것을 알게 된다. 이에 도희는 여성 희생자들의 이름을 일일이 천에 적어 다랑쉬굴 근처에 나열한다. 그리고 ‘4·3 사건 여성희생자’ 한 명 한 명의 죽어간 사연과 그 이름을 불러주며 오열에 휩싸인다.

연출의도

이유도 연유도 모른 채 끌려가 얻어터지고 모욕당하고 강압 속에 온갖 능욕을 당했던 여성희생자들.

당시의 처참한 심정을 ‘춤’이라는 몸짓의 상징과 은유를 통해 제주 4 · 3사건을 다루고 싶었다.

특히, 잔혹함에 치를 떨어야 했던 여성 성폭력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

감독  사유진

2018 <어느 한베평화재단 활동가의 평화기원 노래>

제10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2017 <그해 오월 나는 살고 싶었다>

KBS 1TV 열린채널 방송

제2회 G.IDEA 공모전 최우수상(광주콘텐츠코리아랩 주최)

2013 <피스 인 티베트 : 눈물의 춤>

제12회 광주국제영화제

대원상 콘텐츠 부문 장려상 수상(대한불교진흥원 주최)

2012 <햇살댄스 프로젝트 ver 광주>

제12회 광주국제영화제

외 다수작

​수상 및 상영

영진위 독립장편영화 후반기술지원작품(2017)

제1회 천안춤영화제 공식 초청작(2017)

주최: (사)제주독립영화제      주관: 제주혼듸독립영화제 집행위원회

본점: (6331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흘 1길 24, 3층 /  사무국: 제주시 관덕로 15길 23 406호

T: 064-723-4108  (9시-18시, 토/일/공휴일 휴무)     E-mail. jjiff@naver.com

Copyright (c) jjiff.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