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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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했고 2014년 7월부터 2019년 7월까지 극장판을 운영

극장판 대표

권다솜

예심평

영화를 통해 다양한 곳에서 각자의 고민을 품고 살고 있는 인물들을 만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으로 심사에 임했습니다. 인물에 가까이 갈 수 있게 하는 작품과 고정관념에 갇히지 않은 작품을 눈여겨봤습니다. 아쉽게 함께하지 못한 많은 작품들에도 또 다른 기회가 닿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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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봐야 안다, 오렌지필름!’ 

2015년 부터 하나의 주제를 가진 기획으로 독립 단편 작품 3개를 묶어 전국 5개 극장 (인디스페이스, KU시네마테크, 오오극장,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 광주독립영화관GIFT) 에서 상영회를 진행하고 있다. 작품 선정부터 홍보, 상영까지 관객들이 만나는 모든 과정을 총괄 진행하고 있다.

오렌지필름 대표

민지연

예심평

작품을 본 시간들이 흥미로웠던 이유는 '소재'가 아니라 '시선'을 따라 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선정하게 된 작품들은 특히 일상의 사소함과 진지함 그 사이에서 인물의 층위를 섬세하게 들여다 본 작품들 이었다.

그래서 설령 그 무게의 온도를 잘 알지 못할 지라도 어느새 타인의 세계를 공감하고, 생각하고, 또 질문하게 만들었다. 연출자의 사려깊은 시선은, 결국 관객의 마음을 건드린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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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연출

<수성못>, <너와 극장에서>, <어느날 갑자기> 외 다수연출

영화감독

유지영

예심평

올해 단편영화에서 눈에 띄는 공통점은 단연 여성주인공들이다. 각각 처한 상황과 놓인 처지는 다르지만 사회적 약자인 여성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헤쳐나가고 고민하는 영화들이 많았다는 점이 인상 깊다. 영화가 현재 우리 사회에서의 여성을 고민한다는 것은 곧 우리가 느끼고 체험하는 현실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사회드라마가 많아졌다는 것 역시 올해의 경향일 것이다. 전반적으로 내러티브의 탄탄함이 돋보인 반면 영화 매체에 대한 미학적 고민이 부족했다는 것은 아쉽다. 영화의 만듦새 보다는 자기만의 시선과 고민이 깊게 담긴 작품을 선정하려 애썼다.

이화여자대학교 관현악과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다큐멘터리과 전문사 재학, 전 국민TV 기자, 전 뉴스1 기자

<노숙인의 재정의> -
제3회 사회통합영상 공모전(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대통령소속 사회통합위원회 개최) 우수상

다큐멘터리 <시>
제 39회 서울독립영화제 (경쟁부문 - 단편), 제 5회 DMZ국제다큐영화제 (한국쇼케이스)

제 13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글로컬 구애전)

영화감독

윤이나

예심평

관객에게 '신선한 충격'을 줄 수 있는 작품인지를 주로 봤습니다.

감독의 경험과 생각이 새로운 방식과 내러티브로 표현돼 짜릿함을 주는 작품도 더러 있었습니다. 그 짜릿함은 감동을 주고, 어떤 영감을 떠올리게 하고, 화두를 던지고, 여운을 남겼습니다. '새로움이 주는 즐거움'이 있는지, 영화가 꽉 막혀있던 머릿속을 환기 시켜주는지가 심사의 기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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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느영화제 씨네파운데이션 상영작 <경적>을 비롯 <소년과 양>, <용문>, <포항>, <고백할 수 없는>, <국광교회>등의 장단편영화를 촬영, 국내외 영화제에 상영

촬영감독

이성국

예심평

2019 제주혼듸독립영화제 예심위원으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올해 출품된 작품들은 개인의 내면을 깊은 성찰로 잘 포착한 영화부터 사회의 어두운 면을 또렷한 시각으로 바라본 영화까지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작품들로 가득했습니다.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만날 영화를 미리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제에게 주신, 출품한 모든 감독님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단편극영화와 실험영화의 경계를 넘나드며, <호흡법, 제2장>, <155마일>, <디지털 인터미디에이티드 스위밍>, <서부영화>, <소년과 양>, <난 미용사가 아니야> 연출 [끌레르몽페랑단편영화제] 등 전세계 300여개의 영화제에 상영.

장편 영화 <원시림>, <용문>, <포항>, <기화>, <삼례>, <국광교회>, <파도치는 땅> 프로듀싱

장편영화 <철암계곡의 혈투> 편집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후지필름 이터나상& 유럽 판타스틱영화제연맹 아시아 영화상 수상

영화감독

이형석

예심평

올해 예심을 통해 저는 다양한 영화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가족 이야기를 놀라운 집중력으로 통렬히 보여주는 작품에서부터 많은 배우들의 앙상블로 시간이 가는 줄 몰랐던 작품까지 매력이 넘치는 영화를 제주혼듸독립영화제에서 선보인다는 기대감에 심사의 고통은 온데 간데 사라졌습니다. 이제 곧 보석 같은 영화들이 제주에서 관객분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선정된 작품들과 출품한 작품들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보내며 이 글을 닫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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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잎으로 칼을 얻다>

사단법인 제주독립영화제 이사,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선임, 제주특별자치도 청년정책심의위원회 위원

영화감독

임경희

예심평

올해 영화는 <당신은 안드로이드입니까> 처럼 AI가 도래하는 기술과 미래의 결합에서 오는 부조리함을 비추는 영화나 <이욥의 생일파티>같은 다양성영화가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진도 시큐리티>처럼 현실의 부조리함도 놓치지 않았고요. 4차산업 미래기술의 비약적인 발전과 더불어 우리사회가 품고 가야할 다양한 사회현상들을 감독들이 잘 캐치하고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참여한 모든 작품의 제작자들에게 존경을 표하며, 세상변화의 흐름 앞에서 시대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영화의 힘을 다시한번 느끼고 갑니다.

현재 인디다큐페스티발 집행위원, 영화 웹진 <REVERSE>의 필진 등으로 활동한다. 

2019년 무주산골영화제 영화평론가상 심사, 인디다큐페스티발 국내 신작전 심사,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예심, 2018년 대구단편영화제 예심, 부산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예심 등을 진행했다. 

공저로 『너와 극장에서』(2018), 『아가씨 아카입』(공저 및 책임 기획, 2017), 『독립영화 나의 스타』(2016)가 있다.

영화평론가

정지혜

예심평

현실의 면면을 그릴 때 직접적인 상황 묘사나 주제 의식에 천착하는 방식이 아니라 유연한 장르 변주로 풀어낸 영화들에 눈길이 갑니다. 상대적으로 영화의 중심 서사에서 벗어나 있던 중년 여성의 이야기가 독립영화 창작자들의 관심 대상이 됐다는 점 역시 반갑습니다. 엄연히 존재하지만 전면화, 가시화되지 않았던 대상을 발견하고 발굴하는 창작자의 예리한 시선과 형식적 모험에 더 많은 응원과 지지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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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심위원

​원승환

(사)독립영화전용관 확대를 위한 시민모임 이사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관장
전 독립영화배급지원센터 소장

장우진

영화감독
봄내필름 공동대표

강원독립영화협회 대표

단국대학교 영화콘텐츠 전문대학원 디렉팅 석사

2014 <새 출발> 감독

2016 <춘천, 춘천> 제작, 감독

2017 <초행> 제작, 프로듀서

2018  <겨울밤에> 제작, 감독

​최창환

영화감독

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 공동대표

<호명인생>(2008)

<그림자도 없다>(2011

<내가 사는 세상> (2018)

전주국제영화제 CGV창작지원상, 런던한국영제, 전죽독립영화제, 서울독립양화제.

<파도를 걷는 소년>

2019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2019 무주산골영화제

주최: (사)제주독립영화제   주관: 제주혼듸독립영화제 집행위원회

(6331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 15길 23 4층 406호    T: 064-723-4108   E-mail. jjif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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