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프로그램

​어디에도 없는 시간

Where would we go

장태구 JANG Tae-gooㅣ2021ㅣ극영화ㅣcolorㅣ20분 56초ㅣ전체관람가

어디에도 없는 시간_still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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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놉시스  

승미는 절친한 친구 정현이 서울 회사에 취업한 이후 통 만나지 못했다.
물리적인 거리감은 결국 사람과 사이를 멀어지게 만들까. 코로나의 영향으로 그렇게 된 걸까 생각하는 승미는 두 사람의 여행을 떠올리며 달리기 시작한다.

   연출의도   

코로나19 때문에 하루하루가 무기력하다 느끼지 않았다.
그 전부터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두려웠고 사라져가는 재개발 동네처럼 소중했던 인연도 사라질 거 같았다.
하지만 다가올 날들을 향해 앞으로 뛰어가고 싶은 순간을 담았다.

   프로그램노트   

<어디에도 없는 시간>의 오프닝 신(Opening Scene)은 여러 차례 다시 찾아보고 싶을 정도로 시각적, 청각적으로 뛰어나다. 여러 인물의 일상, 풍경, 움직임, 귀여운 동물들의 모습들과 자연스럽게 이어진 음악은 <어디에도 없는 시간>에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이 진행될 것인지 흥미롭게 지켜보게 만든다. 또한, 사진, 다큐멘터리, 극 영화까지 다양한 형식적 시도가 경계 없이 자유롭게, 또 자연스럽게 작품을 구성하고 있다는 점도 흥미롭다. 이와 같은 시도로 자주 만나지 못하는 친구와 함께 떠난 과거의 시간도 마치 현재 혹은 상상처럼 자연스럽게 새로운 사유의 공간을 만들어 낸다.

​-민지연 예심위원

  수상/상영  

2021 제25회 인디포럼 영화제

   Staff   

출연: 이승미, 여정현, 차해수, 김근희
연출: 장태구

제작: 이주대

촬영: 박진원

수중촬영: 김혜영

조명감독: 최원영

미술감독: 김보민

편집: 이진호

음악: 아완

포스터 디자인: 이준상

기획: 김지안, 박홍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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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구

2019  <모아쓴일기>